뉴스 (95건 중 1~10건) 최신+정확순 | 최신순 | 정확도

[한현우 컬처] 누구에게나 라라랜드가 있다2017. 3. 2 (목)
나의 첫 '라라랜드'는 록밴드 보컬이었다. 그곳으로 날 초대한 사람은 중학교 친구 종수였다. 중2 때부터 드럼을 열심히 치던 그는 중3이 끝나가던 겨울 어느 하굣길에서 나에게 "스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 컬처] 먼 길 돌아 다시 LP에게로2017. 1. 5 (목)
턴테이블을 드디어 장만했다.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턴테이블과 턴테이블용 앰프를 장만했다. LP를 들을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. "LP를 시작했다"고 말하긴 어렵다. 그저 호기심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 컬처] 음악을 듣고 얼어붙는다는 것에 대하여2016. 10. 13 (목)
... 했던 고등학교 1학년 때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. 이지리스닝(easy listening·편안한 )으로 분류되는 음악을 듣기 시작해 록으로, 록에서 헤비메탈을 거쳐 프로그레시브 록, 재즈까지 듣게 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 컬처] 위대한 코미디언들의 시대2016. 9. 1 (목)
구봉서와 배삼룡, 이기동, 박시명 등이 출연했던 TV 프로그램 '웃으면 복이 와요'는 흑백의 기억으로 또렷하다. 우리나라에 컬러 TV가 도입된 1980년 이후로도 이 프로그램이 5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프리미엄[한현우 컬처] 위대한 코미디언들의 시대2016. 9. 1 (목)
구봉서와 배삼룡, 이기동, 박시명 등이 출연했던 TV 프로그램 '웃으면 복이 와요'는 흑백의 기억으로 또렷하다. 우리나라에 컬러 TV가 도입된 1980년 이후로도 이 프로그램이 5...
프리미엄 > 종합 | 한현우 기자
프리미엄[한현우 컬처] 속초에는 아무 일 없다2016. 7. 21 (목)
지금 포켓몬을 잡으러 속초행 고속버스 시외버스를 죄 매진시키며 떠난 그들 또래였을 때, 서울에서 속초까지 무전여행을 했었다.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대략 200㎞를 걸어가는 것이 ...
프리미엄 > 종합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 컬처] 속초에는 아무 일 없다2016. 7. 21 (목)
지금 포켓몬을 잡으러 속초행 고속버스 시외버스를 죄 매진시키며 떠난 그들 또래였을 때, 서울에서 속초까지 무전여행을 했었다.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대략 200㎞를 걸어가는 것이 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 컬처] 기타로 宇宙를 연주할 수 있다면2016. 6. 9 (목)
1986년 어느 날 기타리스트 이병우를 처음 만났다. 대학로 한 소극장에서 열린 들국화 공연이었다. 공연 중간쯤 들국화 멤버들이 "오늘의 초대 손님을 모시겠습니다" 하고 무대 뒤로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 컬처] 어느 인디음악 기획자의 죽음2016. 3. 24 (목)
대학시절부터 홍대에서 먹고 마시며 노는 가장 큰 이유는, 거기에 젊음이 있기 때문이다. 홍대엔 금요일 밤에 쏟아져나오는 20대 청춘도 있고 일요일 낮에 어슬렁거리는 10대 풋내기도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 컬처] 연예계 민낯 드러낸 '사장님이 보고 있다'2016. 2. 18 (목)
SBS TV가 지난 설 특집으로 방영한 '아이돌 생존쇼―사장님이 보고 있다'는 최악의 오락 프로그램으로 기억될 것이다. 예능 PD 다섯 명이 만들었다는 이 프로그램은 어떻게든 TV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검색
더욱 새롭고 강력해진 조선닷컴 검색을 만나보세요! 지능형 검색
통합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