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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서남북] '공부 열심히 하라'는 말2015. 9. 26 (토)
어렸을 때 어른들에게서 '공부 열심히 하라'는 덕담과 함께 용돈을 받곤 했다. 대개 친척 어른이거나 아버지의 친구분이었다. 아버지도 추석 용돈을 주실 때 '공부 열심히 하라'는 말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동서남북] '강북구 숭인로'와 '미아리'의 차이2015. 7. 10 (금)
우리 집의 행정구역상 주소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이지만 나는 "미아리에 산다"고 말한다. 행정구역 동명(洞名)은 1949년에 붙여졌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이 동네를 미아리라고 부른다.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동서남북] 웃어넘기기엔 너무 창피한 엉터리 우리말2015. 5. 22 (금)
재개발을 앞둔 동네 어귀를 지나는데 초등학생 딸이 말했다. "여기 조금 있으면 전부 폐지한대요." 자존심이 상할까 봐 맞장구를 쳐줬다. "그래. 다 폐지될 거야. 그런데 건물을 부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동서남북] '達觀(달관) 세대' 속에 스티브 잡스가 있다2015. 3. 7 (토)
대기업·정규직·고소득 같은 기성세대의 가치를 버리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스스로 터득한 '달관(達觀) 세대'가 등장했다는 기사를 읽으며 반가웠다. 기성 가치를 맹종(盲從)하다가 한 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동서남북] 아베 총리가 규슈에 가봐야 하는 이유2015. 1. 24 (토)
규슈에 있는 나고야(名護屋)성 박물관 기획계장인 히로세 유이치씨가 한국 교사 293명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. "저는 부산교대에서 6년간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. 제 집사람도 부산 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동서남북] '땅콩 사건'과 한국의 20대2014. 12. 18 (목)
대학 4학년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답답하다. 취직 안 되는 게 사회 탓이고 기성세대 탓이라는데 사실 일자리는 널려 있기 때문이다. 그들과 이야기를 좀 더 해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동서남북] 삼성 '직무적합성 평가'에서 떨어지지 않는 법2014. 11. 7 (금)
삼성그룹이 내년 하반기부터 신입사원을 뽑을 때 '직무적합성 평가'를 도입한다. 이 절차를 통과해야 삼성직무적성검사(SSAT) 응시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. 이과생(理科生)들이 주로 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동서남북] 대리기사와 '양아손'2014. 10. 3 (금)
대리기사들은 손님을 '손'이라고 부른다. '님'자 붙이기 싫어서 그렇다. 여자 손님은 '여손', 매너 있는 손님은 '매너손', 양아치 짓 하는 손님은 '양아손'이다. 빨리 오라고 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동서남북] 로빈 윌리엄스를 생각하며2014. 8. 15 (금)
미국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63세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뉴스를 읽으며, 잘 사는 것만큼이나 잘 죽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해본다. 그는 영화 '굿모닝 베트남'에서 지칠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[한현우동서남북] 입사 面接에서 떨어지지 않는 법2014. 7. 11 (금)
얼마 전 회사 인턴 면접시험에 면접 위원으로 참여했다. 서류 전형과 논술 시험을 거쳐 선발된 젊은이 100명이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온종일 회사 엘리베이터를 오르내렸다. 새로 산 ...
조선일보 > 사설ㆍ칼럼 | 한현우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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